동양화

[쇠귀 신영복] 유묵 71-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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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서예계 를 대표하는 故 [쇠귀 신영복]  선생님의 유묵 입니다.

[집중무권] 이라는 글 이며,

한글 을 쓰시기 전 작품 입니다.

현재 대한민국 현대 서예가(작고 작가 포함) 중 에서는

가장 높은 최고가 를 기록하고 있으며,(서울옥션/케이옥션 낙찰가 기준)

시중에 유통되는 작품이 거의 없어서 만나기도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.

아래 에 글 의 뜻 을 첨부 하였으니 참고 하시길 바라며,

작품의 사이즈는 가로34cm   세로118cm  이고,

액자의 사이즈는 가로56cm   세로149cm  입니다.

 

집중무권 (執中無權)

‘執中無權(집중무권)’ 이라는 말이 있다.

‘집(執)’ 은 ‘잡다’라는 뜻이다.
그러므로 ‘집권(執權)’ 은 ‘권력을 잡다’ 라는 뜻이고,
‘집권당(執權黨)’ 은 ‘권력을 잡은 당’ 이라는 뜻이다.


‘고(固)’는 ‘견고하다, 완강하다’ 라는 뜻이므로

‘고집(固執)’ 은 ‘견고하게 혹은 완강하게 잡다’ 라는 말이 된다.

어떤 생각이나 자세를 ‘견고하고 완강하게 잡고 있는것이 고집(固執)이다.

그러므로 고집(固執)스러운 자세에는 유연성이 없게 마련이다.

‘집(執)’ 은 ‘잡다’ 라는 뜻으로부터 ‘관리하다’라는 뜻도 갖는다.

어떤일이나 임무를 ‘잘 잡고 있는 것’이 곧 ‘관리하는 것’ 이기 때문이다.
그러므로 ‘집(執)’ 이 ‘사(事:일사)’ 와 함께 쓰인 ‘집사(執事)’ 는

원래 ‘일을 관리하다’ 라는 뜻인데, 나중에는 어떤 집안의 일을

전문적으로 관리 해 주는 사람을 뜻하게 되었다.

‘중(中)’은 ‘중간, 중용’이라는 뜻이다.
우리는 흔히 ‘중용(中庸)’을 이것과 저것의 중간으로 생각하지만

실제로 이는 ‘가장 정확한 중간’을 뜻하는 말이다.

이 ‘가장 정확한’ 이라는 의미를 뺀다면

이는 중용(中庸)의 진실한 뜻을 아는 것이 아니다.

‘권(權)’은 ‘저울추’라는 뜻이다.
‘저울추’ 로부터 ‘저울질하다,

대소경중(大小輕重)을 분별하다’ 라는 뜻이 생겨났다.

‘저울질을 하는 것’ 은 저울대를 평평하게 유지 하는 것이므로,

이로부터 ‘고르게 하다, 평평하다’ 라는 의미도 생겨났다.

또한 저울추는 사람이 잡고 움직이는 것이므로

이로부터 ‘잡다’ 라는 뜻도 생겨난다.

‘권세(權勢)’ 는 ‘잡은 힘’ 이라는 뜻이며
‘권리(權利)’ 는 ‘저울질하여 얻은 공평한 이익’ 이라는 뜻이다.
그러므로 나의 분수에 넘치는 것은 나의 권리(權利)가 아니다.


‘집중무권(執中無權)’
위의 의미를 정리하면 ‘ 집중무권(執中無權)’은

‘중용을 취한다고 취하기는 하였으나 저울추가 없다’라는 뜻이다.

다시 말하면 ‘저울추가 없이 중용을 취하다’ 라는 뜻이 된다.
이 말은 곧 중용을 취할 때는 저울추같이 정밀하게 하지 않으면
그것은 중용이 아니라 또 하나의 고집(固執)스러운 자세가 된다는 뜻이다.

이 말은 ‘孟子(맹자)’에 나온다.

孟子는 이와 같이 정밀 하지 않은 중용을 가장 경계하였다.

 

 
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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